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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돋보기]호텔가, 얼리 바캉스 패키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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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칼호텔·서귀포 칼호텔, 얼리 바캉스 패키지

 

제주 칼호텔의 '테이스티 써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을 2박 이상 이용 시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2인 1회 기준)를 즐길 수 있다. 서귀포 칼호텔은 스탠다드 객실에서 휴식과 서귀포 카페 '허니문하우스'의 브런치로 구성한 '스페셜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두 패키지 모두 7월1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칼호텔 얼리 바캉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칼호텔 피트니스센터 50% 할인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500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 제주신화월드, ‘르 쉬느아 와인 페어링 데귀스따시옹’

 

21일 오후 6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둥식 셰프 7명이 직접 요리를 준비한다. 제주 사케 전복찜, 푸아그라 냉채 등 6가지 요리로 구성된 전채부터 한우 안심요리, 특선 해산물 조림, 등 6코스에 걸쳐 15개의 요리를 선보인다. 더불어 이탈리아 랑게 소재 와이너리 ‘바타시올로’의 와인이 제공된다. 제주도민과 제주신화월드 투숙객들은 각각 20%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화이트 와인이 증정된다.

▲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제주한림, ‘빅 패밀리 패키지’

 

8월31일까지 선보이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패키지는 26평형 객실 1박과 4인 조식 뷔페, 해수 사우나 이용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7월 한달간 투숙 시 야외 수영장 입장권(4매)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의 빅 패밀리 패키지는 △21평형 또는 35평형 객실(1박), △제주 특선 조식(4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제주 특식은 1층 레스토랑 ‘클라우드’에서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옥돔구이 정식과 성게 미역국 정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쿨서머 패키지

 

8월31일까지 선보이는 쿨서머 패키지는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비롯해 칵테일과 조식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음료, 맥주 등이 포함된 오름 버킷 세트가 제공된다. 호텔 바에서 칵테일 2잔과 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을 즐길 수 있다. 2박 투숙 시 호텔 내 베이커리 ‘마고’의 아이스크림 1개가 무료로 제공되며, 3박 시 오션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 제주민속촌, 수국 꽃 축제

 

오는 30일까지 제주민속촌 어촌 일원에서 옛 제주 전통초가 힐링마을 속 수국 꽃축제가 진행된다. 관람로와 어촌 일대에 수국을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되고, SNS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민속연과 대나무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도자기 전통물레 체험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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