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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돋보기]제주호텔가, 여름맞이 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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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에서 무더위 날릴 파티 진행

 

오는 13일과 20일,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신화워터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국내 유명 DJ들과 워터파크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총 6명의 DJ와 3개의 댄스팀이 출연해 화끈한 음악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바캉스 물놀이 경품이 걸린 ‘익스트림 브릿지’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제주신화월드는 신화테마파크 개장 2주년을 기념, 오는 18일까지 신화워터파크를 방문하면 2만2000원, 19일부터 8월18일까지 방문하면 3만9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특가를 제공한다.

▲ 켄싱턴 호텔앤리조트,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

 

27일부터 8월31일까지 투숙객에게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켄싱턴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제공한다. 화려한 형광색 줄무늬에 켄싱턴 로고가 새겨져 있다.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는 서귀포 ‘서머 홀리데이’ 등 각 지점별로 선보이는 ‘핫서머 콘셉트’의 패키지 상품 총 9개에 해당된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키즈 해피플레잉 패키지

 

여름방학시즌을 맞아 8월8일부터 11일까지 아이는 그림책 콘서트에 참여하고, 부모는 참관하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그림책 콘서트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예술놀이 컨텐츠를 선보이는 클랩과 함께 진행하며, 음악속으로 빠져볼 시간으로 꾸며진다. 도서와 교구 키트가 제공되며, 가족을 위한 다과도 준비된다. 호텔이나 리조트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3인가족의 조식, 야외수영장을 비롯한 실내외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아트 갤러리 ‘미술식당’ 선봬

 

공간 재생과 문화 서비스를 주제로 중식당을 아트 갤러리로 변신시킨 ‘미술식당’이 첫 선을 보였다. 제주 메세나 협회와 미술전문단체 파트론과 함께 하는 메세나 프로젝트로, 첫 전시 ‘소확행-글과 그림이 주는 휴식’이란 타이틀로 11월9일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신기영, 임상희, 홍시야 등 젊은 감각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하였을 뿐 아니라, 요즘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독립 출판 글 작가들의 책 속 글귀들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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