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검색
  • 0
닫기

지친 성도 위로하는 제주CBS 특집방송 '제주愛만나'

0

- +

5일 낮 12시 5분 CBS 라디오 특집방송 '제주愛만나'
추후 유튜브로 업로드
창립 19주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성도 위한 말씀과 찬양 신앙상담
이기원목사 진행, 심상철목사 설교와 신앙상담, 최빛나 사모 찬양 함께 나눠
김학중목사 지형은목사 김의식목사 영상 설교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길
코로나영향,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제작 방송

올해 창립19주년을 맞은 제주CBS가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을 위해 찬양과 말씀, 성숙한 신앙상담을 나누는 특집방송 ‘제주愛만나’를 라디오와 SNS로 방송한다.(사진=제주CBS)

 


제주CBS는 창립19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집방송 ‘제주愛만나’를 오는 9월5일(토) 낮 12시 5분부터 1시 30분‘까지 방송한다.(FM 제주시93.3 서귀포시90.9)

‘제주교회와 함께 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제주愛만나’는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성도들을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9월 2일 제주영락교회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주愛만나’는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교회에서의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라디오스튜디오에서 특집방송으로 제작됐다.

꿈의교회 김학중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목사, 치유하는교회 김의식목사는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영상으로 설교를 보내왔고, 이 설교는 특집방송 제주愛만나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스튜디오에서는 서귀포성결교회 이기원목사의 진행으로 제주영락교회 심상철목사, 찬양사역자 최빛나 사모가 함께 특집방송 ‘제주愛만나’를 녹음,녹화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와 유튜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설교와 찬양, 신앙질문과 답변을 담은 ‘제주애만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세상의 시선에서 힘들어진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올해 창립19주년을 맞은 제주CBS가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을 위해 찬양과 말씀, 성숙한 신앙상담을 나누는 특집방송 ‘제주愛만나’를 라디오와 SNS로 방송한다.(사진=제주CBS)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